"어린 시절부터 머리는 시원하고 배는 따뜻하게 해야 한다. "라는 말을 들어 보았던 적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여름이면 쿨베개 같은걸 베기도 하고 배는 따뜻하게 얇은 이불이라도 꼭 덮게 했던 것이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요즘 시대에 살다 보니 부모님 얘기도 시대에 따라가지 못한다며 무시하기도 하고
"예전에는 이렇게 했다"는 말에는 "아직도 그 옛날 옛적에 말을 하냐"며 소리에 소리를 지를 때가 많다.
그렇게 하루하루 나이를 들다 보면 옛 어른들의 말이 맞고 얘기해줄 때 행동으로 옮겼을 걸 하는 생각도 든다.
요즘 살아가는 지구인들을 보면 당뇨, 비만,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으로 힘들게 병마와 싸우는 분들도 많다.
왜 그럴까? 이 병들의 원인은 무엇일까? 병마와 싸우는 분들의 패턴들을 보면 정말 너무나도 가만히 있었다는 것이다.
가만히? 즉 움직이는 것이 싫었던 것이다. 왓 이게 뭔 말이야? 1시간 중에 1분이라도 나한테 집중해 봤던 적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한테 집중하는 것과 수승화강이 먼 상관이지? 상관이 있다
시간당 1분이라도 좋고 많으면 더 좋지만 나한테 집중을 하면서 운동을 하면 수승화강이 같이 된다.
수승화강"水昇火降 “ 즉 물은 올라가고 화는 내려와야만 기"气 “흐름이 잘되면서 건강하기 때문이다.
자연에서도 수승화강의 원리는 찾아볼 수 있다 수증기가 하늘을 올라가는 것은 수승이고
햇볕으로 곡식도 자라게 하고 물도 따뜻하게 할 수 있음은 화강이다.
이렇게 자연의 이치와도 같이 사람이 살아가면서 내 몸에도 똑같이 수승화강을 적용한다면
몸에서의 반응이 현시대 사람들과 다르게 이뤄 날것이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행동에 옮겨지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가도 50분 정도만 지나면 화장실로라도 움직이고 자리에서
잠시 잠깐이라도 움직이면 적어도 성인병 예방에는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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