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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하루는 1440분이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지난 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나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그래도 오늘 하려든 일을 하고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연달아 "아니오!"라는 대답이 며칠 계속 나올 때는 뭔가 변화가 필요한 때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스티브 잡스, 2005년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말한 내용이라고 한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날을 매일 똑같이 살아가며 "오늘이 내일 같고 내일이 오늘 같으다"고 한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은 있지 않은가? 나는 왜 맨날 시간이 없지? 왜 시간에 쫓기워서 살지? 하는 게 없이 시간이 부족하지? 뭐가 문제 일가? 남들은 똑같은 시간인데 엄청난 부자부터 ~하고 싶은 일까지 모든 걸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지를 않은가? 왜일까? 똑같이 "24시.. 더보기
모든 사물을 바르게 보지 못하고 거꾸로 보는것/헛된 꿈을 꾸고 있으면서도그것이 꿈인줄을 모르고 현실로 착각하고 있는것( 镇倒梦想) 첫째, 눈앞의 모든 현상이 결국은 다 없어지고 말 것인데도 영원불멸한 것으로 착각하는 것. 다시 말하면 자기의 육체나 권세나 재물이나 가족이 결국은 없어지고 말 것인데도 영원할 것으로 잘못 생각하여 거기에 집착하는 것. 둘째, 세상살이가 괴로움인데도 괴로움인 줄을 모르고 즐거움이라고 착각하는 것. 인간의 생로병사란 결국은 다 괴로움이지만, 파리가 꿀맛에 취해서 자신이 죽어가는 줄도 모르듯이 중생들은 괴로움을 즐거움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셋째, 나라고 하는 것이 오온의 일시적 집합체일 뿐인데도 영원할 것으로 착각하는 것. 인간은 한 번 애욕에 사로잡히면 더러운 것도 깨끗한 것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인간의 육체만큼 더럽고 추한 것이 없는 것인데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반야.. 더보기
코로나 시대에 도움되는 글 -있는 대로 받아 들이고 수용하다 베트남 전쟁 당시 전쟁포로로 8년 동안 갇혀 있다가 무사히 생환했던 '제임스 스톡데일 대령'. 긴 포로 생활에도 불구하고 버텨낼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동료들은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오랫동안 갇혀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으니까요." 곧 풀려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사람들은 기약 없이 길어지는 전쟁에 상심하고 포로수용소의 생활을 버티지 못하고 죽어갔던 것이다. 반면에 자신을 비롯해 무사히 생활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그저 비극적인 현실을 받아들이고 버텨냈다고 한다. -《이러니 내가 행복할 리가 있나》중에서 - '긍정'이라는 단어에 담겨있는 참뜻은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다." 입니다~♡ 더보기
첫 숟가락부터 배부르지 않다 -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라. 세상에 있는 많은 지식들 모든 법들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유용하게 쓰라고 만들어 진것이고 내가 이 모든것을 지키느냐 마느냐는 나한테 달렸다. 자신의 인생관에 대해서 뭐라 할수는 없지만 나는 나로 사는게 좋지 않을까 ? 문명이 발달 하면서 나보다 다른 사람이 먼저 보이고 나보다 TV나 기계가 먼저고 요즘 누구나 다가지고 있는 핸드폰이 먼저이다 . 핸드폰에도 다양한 어플들이 많아서 눈을 뗄래야 뗄수가 없으니 나로 살아 간다고 하기는 하지만 정신이 외부에 있으므로 나에 집중을 하기가 힘들어서 내인생의 주인이 되기란 말처럼 쉽지가 않다 . 그렇다고 나로 살지 않으면 너무 허무 하지 않을까 ? 뭐든지 천천히 하나씩 해 나가면 못할것 또한 없다 . 우리 속담에 첫 숟가락부터 배부르지 않다 ㅡ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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