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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사소하지만 상위 0.1%가 매일 했더니 인생에 도움된 이것 1. 규칙적이고 제대로 된 숙면은 인생을 바꾼다. 일과 일상을 분리 하면 규칙적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아침 일찍 일어 나서 보는 성과는 저녁 늦게 까지 일을 하며 보낸 성과 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더 나은 잠을 위해 쉽지는 않지만 가능하면 제때에 자려고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천천히 움직이면 바이오 리듬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9시에 출근을 하고 점심을 먹은 오후부터는 활발히 활동할 수 있으며 저녁 6시에 퇴근하면 그 뒤부터 활동을 조금씩 줄여 나가기 시작해서 저녁 10시~11시에 잠이 들어 꿈나라로 갔다가 아침6시에 일어 나는 일상은 가장 완벽한 규칙적인 삶이다. https://coupa.ng/bYxRyQ 넥스원 컴팩트 LED 인테리어 뮤직알람 탁상시계 COUPANG www.. 더보기
인간은 누구나 조물주의 손에서는 선하지만 인간의 손에서는 악해진다-루소 루소는 교육소설 이라는 데서 인간은 누구나 조물주의 손에서는 선하지만 인간의 손에서는 악해진다 라고 했다 갓 태어난 아기를 보면 악한 면이란 전혀 없다. 그 아이가 어떤 환경이나 부모, 친구 또는 주위의 어른 등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은 자극과 충동으로 인해 온갖 악의 욕망에 사로잡힌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성인이 되면 필요 이상으로 재물이나 명예에 집착해서 자기의 욕망을 충족시키려고 온갖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나치면 다수의 공통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전쟁이나 사형 등으로 살인 행위를 화법화 시켜 개인의 자유마저 공공연히 탄압하는 범죄를 저 지르는 것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고 환경이나 사회생활에서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하는 악한 부류의 사람으로.. 더보기
코로나 시대에 도움되는 글 -있는 대로 받아 들이고 수용하다 베트남 전쟁 당시 전쟁포로로 8년 동안 갇혀 있다가 무사히 생환했던 '제임스 스톡데일 대령'. 긴 포로 생활에도 불구하고 버텨낼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동료들은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오랫동안 갇혀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으니까요." 곧 풀려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사람들은 기약 없이 길어지는 전쟁에 상심하고 포로수용소의 생활을 버티지 못하고 죽어갔던 것이다. 반면에 자신을 비롯해 무사히 생활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그저 비극적인 현실을 받아들이고 버텨냈다고 한다. -《이러니 내가 행복할 리가 있나》중에서 - '긍정'이라는 단어에 담겨있는 참뜻은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다." 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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