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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생명의 신비 수승화강“水昇火降” "어린 시절부터 머리는 시원하고 배는 따뜻하게 해야 한다. "라는 말을 들어 보았던 적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여름이면 쿨베개 같은걸 베기도 하고 배는 따뜻하게 얇은 이불이라도 꼭 덮게 했던 것이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요즘 시대에 살다 보니 부모님 얘기도 시대에 따라가지 못한다며 무시하기도 하고 "예전에는 이렇게 했다"는 말에는 "아직도 그 옛날 옛적에 말을 하냐"며 소리에 소리를 지를 때가 많다. 그렇게 하루하루 나이를 들다 보면 옛 어른들의 말이 맞고 얘기해줄 때 행동으로 옮겼을 걸 하는 생각도 든다. 요즘 살아가는 지구인들을 보면 당뇨, 비만,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으로 힘들게 병마와 싸우는 분들도 많다. 왜 그럴까? 이 병들의 원인은 무엇일까? 병마와 싸우는 분들의 패턴들을 보면 정말 너무나도.. 더보기
항상 좋은 결과를 그리며 게으름은 경계하자. 하늘에는 기쁨이 지옥에는 고통이 중간인 인간세상은 어지럽게 섞여 있다. 운명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며 행복함도 불행함도 계속되지는 않는다. 세상은 결국 무이며 무한대이다. 하늘과 더불어 생각할 때만이 진정한 가치가 있고 바뀌는 운명을 평온하게 즐겁게 받아들이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이며 내일의 일은 지금 현재의 일이 아니며 서로 뒤얽히다가 더 나은 생을 향해 발전해간다. 그러니 결코 한순간도 게을러서는 안된다 운명은 얽히고 설킨 일들을 우연으로 보이게 하다가 갑자기 찾아온다 갑자기 찾아오는 운명의 습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아무런 걱정없이 지내다 무심코 바라본 거울 속의 자신 처럼 젊음은 이미 사라졌음을 교활한 운명은 긴장이 풀어진 순간을 틈타 재빠르게 그대를 냉정한 시험대 위에 올린다 화려한 축제는 .. 더보기
첫 숟가락부터 배부르지 않다 -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라. 세상에 있는 많은 지식들 모든 법들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유용하게 쓰라고 만들어 진것이고 내가 이 모든것을 지키느냐 마느냐는 나한테 달렸다. 자신의 인생관에 대해서 뭐라 할수는 없지만 나는 나로 사는게 좋지 않을까 ? 문명이 발달 하면서 나보다 다른 사람이 먼저 보이고 나보다 TV나 기계가 먼저고 요즘 누구나 다가지고 있는 핸드폰이 먼저이다 . 핸드폰에도 다양한 어플들이 많아서 눈을 뗄래야 뗄수가 없으니 나로 살아 간다고 하기는 하지만 정신이 외부에 있으므로 나에 집중을 하기가 힘들어서 내인생의 주인이 되기란 말처럼 쉽지가 않다 . 그렇다고 나로 살지 않으면 너무 허무 하지 않을까 ? 뭐든지 천천히 하나씩 해 나가면 못할것 또한 없다 . 우리 속담에 첫 숟가락부터 배부르지 않다 ㅡ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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