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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동기부여/긍정취미생활

매콤 달달 짭짜름한 베스트 생갈비찜&찜닭 천호점 배달맛집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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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우니깐 입맛도 없고 집에서 무얼 해먹기도 귀찮은 요즘 

어디 맛있는 음식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배달의 민족 한번 시켜야

겠다는 마음으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없어졌던 배민 어플을 다운로드하여서 

이리저리 뒤적뒤적 해보았더니 밥이랑도 맞고 음주랑도 맞을 만한 

음식으로 한식, 야식,찜탕 다 들어가 보았더니 음식은 참 많았다.

 

그런데 찜탕에서 베스트 생갈비찜&찜닭이라는 상호명이 눈에 확 들어오는 걸 

베스트에 생갈비찜이라 갈비찜은 많이 만들어 놓았다가 데워서 파는 집들이 

많은 거로 알고 있는데 생갈비라니 하면서 한번 클릭해보았다.

클릭해보니 예상 소요시간이 47~62분 이 정도면 시켜도 될 것 같기에

일단 리뷰를 들어가서 보았다.

오~압력솥에 부드럽게 즉석조리를 리뷰를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는데 

거의다 5점에 부드럽고 맛있다고 적혀 있고 아이랑 같이 먹어도 되게끔

순한 맛부터 불닭면 정도까지 다양하게 있었다. 

오픈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찜닭은 사이즈 업으로 기본 배달비는 무료 란다.

사장님 왈 "기다려주신 만큼 기가 막히게 부드럽고 맛있는 갈비찜"을 드실 수 있단다.

이거는 시켜야 해 하고 주문을 하려고 메뉴를 하나둘 둘러보기 시작했다.

대표 메뉴를 보니 정말 먹음직한 음식들이 많네. 오픈 행사로 사이즈업인 찜닭도 있고 

그래도 찜은 소갈비가 최고지 하고 소갈비를 시켜 봤다.

맛있는 상상을 50분쯤을 했을까? 소갈비찜이 도착했단다.

배달 온 음식을 차근차근 풀어헤치고 보니 밑반찬 두 가지 산고추와 김치가 있었고

베스트 생갈비찜만의 젓가락과 수저 콜라 500ml 하나랑 전단지 하나가 들어 있었다.

음식은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음식상으로 고고하고 

상에 앉아서 너무 맛있게 홀릭을 하려던 찰나 그래 사진을 찍지 않았네 하고

사진 한 장을 컷 하고  맛있게 냠냠 정말 맛있었다.

약간의 달달한 맛과 짭짜름한 맛이 조화를 이루고 약간 맵게 시켰더니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셔서  단짠 매콤으로 굿이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덜 맵게 해서

먹어도 굿일 것 같은 느낌적인 맛이었다.

정말 맛있게 먹고 리뷰도 남기고 다른 분들도 어떻게 맛을 느꼈는지 

쭉한번 봐봤더니 리뷰 또한 별점 다섯 개들로 꽉 꽉 차 있었다.

배달음식을 시켜보면 그냥 그런 음식들이 많은데 베스트는 말 그래도 베스트인 듯 

 

다음번에도 시켜 먹을 생각으로 찜까지 콕하고 배달 맛집의 리뷰와 메뉴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다음날에 또다시 시켜먹어야지 하면서 내려 보았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루에 두 번을 시켜 먹은 분도 있더라는 

그래서 베스트 생갈비찜&찜닭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았더니 서울과 경기도 쪽에는 체인으로도

정말 많았으며 많은 곳에서 배달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던데 역시 천호점도 

다른 곳에서 소문만큼이나 맛을 보장하는 집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며 한 번은 꼭 먹어 보아야 하는 맛집임을 알게 되었다.

야들야들 부들부들  너무 맛있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돼지갈비로도

시켜봐야겠다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은 배를 두드리면서 끝을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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