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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동기부여

여자도 교양을 높이는데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예로부터 여자에 대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고 오래된 얘기지만 현재는 좀 나아졌으리라는 생각으로 한번 다시 되짚어 본다. ▽여성은 용모에 대해서 대체로 신경을 많이 쓴다. 그러나 용모 자체보다도 그 용모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교양을 높이는데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대개의 미인은 무슨 일에나 미모를 앞세워 가사 따위는 몰라라 하기 때문이다.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결코 용모 따위에 좌우되는 것은 아니다. 아름다운 여성에게는 곧 싫증을 느끼지만 착한 여성에게는 싫증 따윈 느끼지 않는다.-몽테뉴 여성은 아름다울수록 더 정직해야 하며 자기의 아름다움이 파생시키는 해독에 면역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레싱 용모가 아름다운 것만으로는 행복해질 수가 없다. 아무리 아름다운 얼굴도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면.. 더보기
로맹 롤랑의 명언 이자 자신을 성찰하게 하고 허를 찌르는 말 로맹 롤랑은 대하소설 선구가 로 된≪장 크리스토프≫로 191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고 프랑스 소설가이고 극작가이며 평론가이다. 평화운동에 진력하고, 국제 주의 입장에서 애국주의를 비판했고 대작 ≪매혹된 영혼≫등이 있다. 로맹 롤랑의 명언이자 허를 찌르는 말↓↓ 사회계급이란 관념은 매우 복잡하고 계급을 정의하는 특성도 아주 다양하므로 명석한 관념이 주어지지 않는다. 생활양식, 교육, 교양 등은 같은 직업, 같은 수준의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라도 차이가 있는 반면 직업이나 재산이 사람들 사이에서 오히려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들은 재능이나 또한 사업면에서 제각기 영광스러운 위치에 서고 싶어 하고 열심히 그 기회를 찾으며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면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계급의 사람들을 경멸하는 것이 보통이다... 더보기
인간은 누구나 조물주의 손에서는 선하지만 인간의 손에서는 악해진다-루소 루소는 교육소설 이라는 데서 인간은 누구나 조물주의 손에서는 선하지만 인간의 손에서는 악해진다 라고 했다 갓 태어난 아기를 보면 악한 면이란 전혀 없다. 그 아이가 어떤 환경이나 부모, 친구 또는 주위의 어른 등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은 자극과 충동으로 인해 온갖 악의 욕망에 사로잡힌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성인이 되면 필요 이상으로 재물이나 명예에 집착해서 자기의 욕망을 충족시키려고 온갖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나치면 다수의 공통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전쟁이나 사형 등으로 살인 행위를 화법화 시켜 개인의 자유마저 공공연히 탄압하는 범죄를 저 지르는 것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고 환경이나 사회생활에서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하는 악한 부류의 사람으로.. 더보기
모든 사물을 바르게 보지 못하고 거꾸로 보는것/헛된 꿈을 꾸고 있으면서도그것이 꿈인줄을 모르고 현실로 착각하고 있는것( 镇倒梦想) 첫째, 눈앞의 모든 현상이 결국은 다 없어지고 말 것인데도 영원불멸한 것으로 착각하는 것. 다시 말하면 자기의 육체나 권세나 재물이나 가족이 결국은 없어지고 말 것인데도 영원할 것으로 잘못 생각하여 거기에 집착하는 것. 둘째, 세상살이가 괴로움인데도 괴로움인 줄을 모르고 즐거움이라고 착각하는 것. 인간의 생로병사란 결국은 다 괴로움이지만, 파리가 꿀맛에 취해서 자신이 죽어가는 줄도 모르듯이 중생들은 괴로움을 즐거움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셋째, 나라고 하는 것이 오온의 일시적 집합체일 뿐인데도 영원할 것으로 착각하는 것. 인간은 한 번 애욕에 사로잡히면 더러운 것도 깨끗한 것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인간의 육체만큼 더럽고 추한 것이 없는 것인데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반야.. 더보기
순진함은 때로는 악덕일 수도 있으며 걸고 넘어지는 자를 경계하라. 항상 순진한 것만이 결코 미덕은 아니다. 마음속에 뱀같은 교활함과 비둘기 같은 순진함을 갖추어라 정직한 사람은 속기 쉽다. 세상에 거짓말 안하는 사람은 남을 쉽게 믿고 속이지 않는 사람또한 쉽게 남을 신뢰한다. 항상 어리석기 때문만 아니고 호의 때문에 속아주는 사람도 있고 속임수를 피하는데 능숙한 두부류 사람들도 있다. 즉 경험 있는 사람과 교활한 사람이다. 경험자는 속임수에서 스스로 빠져나오고 교활 한자는 일부러 속임수에 스스로 빠져들어가 준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사람을 걸고넘어지는 자를 항상 조심하라.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잘못해도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돌린다. 이를 눈치 채지 못하는 자는 상대방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나도 모르게 깊은 함정에 빠져 버린다. 나도 모.. 더보기
항상 좋은 결과를 그리며 게으름은 경계하자. 하늘에는 기쁨이 지옥에는 고통이 중간인 인간세상은 어지럽게 섞여 있다. 운명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며 행복함도 불행함도 계속되지는 않는다. 세상은 결국 무이며 무한대이다. 하늘과 더불어 생각할 때만이 진정한 가치가 있고 바뀌는 운명을 평온하게 즐겁게 받아들이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이며 내일의 일은 지금 현재의 일이 아니며 서로 뒤얽히다가 더 나은 생을 향해 발전해간다. 그러니 결코 한순간도 게을러서는 안된다 운명은 얽히고 설킨 일들을 우연으로 보이게 하다가 갑자기 찾아온다 갑자기 찾아오는 운명의 습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아무런 걱정없이 지내다 무심코 바라본 거울 속의 자신 처럼 젊음은 이미 사라졌음을 교활한 운명은 긴장이 풀어진 순간을 틈타 재빠르게 그대를 냉정한 시험대 위에 올린다 화려한 축제는 .. 더보기
코로나 시대에 도움되는 글 -있는 대로 받아 들이고 수용하다 베트남 전쟁 당시 전쟁포로로 8년 동안 갇혀 있다가 무사히 생환했던 '제임스 스톡데일 대령'. 긴 포로 생활에도 불구하고 버텨낼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동료들은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오랫동안 갇혀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으니까요." 곧 풀려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사람들은 기약 없이 길어지는 전쟁에 상심하고 포로수용소의 생활을 버티지 못하고 죽어갔던 것이다. 반면에 자신을 비롯해 무사히 생활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그저 비극적인 현실을 받아들이고 버텨냈다고 한다. -《이러니 내가 행복할 리가 있나》중에서 - '긍정'이라는 단어에 담겨있는 참뜻은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다." 입니다~♡ 더보기
앞에 놓인 삶을 향해 미소를 지어 보라 절반은 나한테 다른 절반은 친구들 얼굴에 나타난다 요즘은 한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기존에도 삶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두배로 갖추어라 그러면 자신이 누리는 생활 역시 두배의 가치를 지닐 것이다.라는 글귀를 읽은 적이 있는데 요즘 시대는 점점 갖추지 않으려고 해도 두가지 직업을 혹 더많은 직업을 가질수 밖에 없는것 같다. 사람은 각박해 지면서 점점 얼굴은 굳어만 가고 웃음이라곤 어느순간 부터 없어지고 이제는 소통도 인터넷으로 하는 시대이니깐 내얼굴이 어떻게 변하는지 ?나는 누구인지를 잃어 가면서 아무리 뛰여난 일도 그 일에만 매달리거나 제한해서는 안된다 시시각각 변하는 이시대에 모든 것들, 생활방식, 좋은 의지, 만족 등 몇배로 갖추어도 부족하다. 세상을 살면서 자꾸 바뀌는 운명을 평온하게 그리고 즐겁게 받아 들이는 사람은 정말로 지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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