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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동기부여

로맹 롤랑의 명언 이자 자신을 성찰하게 하고 허를 찌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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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롤랑은 대하소설 선구가 로 된≪장 크리스토프≫로 191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고

 

프랑스 소설가이고  극작가이며 평론가이다.

 

평화운동에 진력하고, 국제 주의 입장에서 애국주의를 비판했고 대작 ≪매혹된 영혼≫등이 있다.

 

로맹 롤랑의 명언이자 허를 찌르는 말↓↓

 

 

사회계급이란 관념은 매우 복잡하고 계급을 정의하는 특성도 

 

아주 다양하므로  명석한 관념이 주어지지 않는다.

 

생활양식, 교육, 교양 등은 같은 직업, 같은 수준의

 

재산을 가진 사람들이라도 차이가 있는 반면 

 

직업이나 재산이  사람들 사이에서 오히려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들은 재능이나 또한 사업면에서 제각기 영광스러운 위치에 서고 싶어 하고 

 

열심히 그 기회를 찾으며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면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계급의 사람들을 경멸하는 것이 보통이다.

 

위에 글을 읽다 보니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 하며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따로 있더냐 "라는 노랫말이 떠오른다.

 

다 같은 인생인데 밑에 있을 때는 바라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에 다짐을 해보지만  그 자리에 올라가 보니 ㅠㅠ 

 

다짐했던 그 생각 말투들은 온 데 간데없고  싫다고 했던 일들을 

 

반복하는 일상을 살게 되니 말이다.

 

사람은 항상 겸손하고 나를 다시 찾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는 게 

 

제일 사람다운 도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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