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실천이 큰희망이 되듯 작은 것부터 한번씩 실천해보기

현시대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다 보면  

 

누군가가 지시 하거나 누군가에 의존해서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자기 생각이나 자기만의 의지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 같이 코로나 시기에 더욱 그러한것 같다 .

 

 

 

항상 냉철한 분별력을 길러라.

 

어떤 사람들은 냉철한 분별력을 갖고 이세상에 태어나는데 

 

이것은 성공의 길이 그에게 이미 반은 주어진 것이다 .

 

대개는 나이와 체험이 이성을 성숙하게 만들었을 때

 

사람들은 비로소 가치가 있는 올바른 판단에 이르게 된다 .

 

그리고 모든 종류의 고집스런 변덕, 망상을 지혜의 유혹자로 여기며 멀리 한다 .

 

특히 매우 중요하고 철저한 안전이 요구되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시기라고 지치고 힘들고 살아갈 의지가 없다고 말을 한다.

 

이런시기에 더욱 냉철하게 분별하고 잘할수 있는일 즉 가치 있는 일을 함으로써 

 

사회에 ,세계에 ,지구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어떻겠는가 ? 생각도 해본다 .

 

"밥은 한숟가락에 배부르지 않다" 고 했다 .

 

냉철하게 분별력을 길러 보려고 많은 생각을 해보니 현상황에 제일 필요한것은

 

환경이 바뀌여야 겠고 사람이 살아 갈수 있는 지구가 깨끗해야 겠고 

 

이산화 탄소 배출을 적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

 

작은 실천이 큰희망이 되듯 작은 것부터  한번씩 실천해보는건 어떨까 ?

 

쓰레기 줄이기,난방적게 틀고 옷 더 껴입기,가까운거리면 걸어 다니기 ..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