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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동기부여

여자도 교양을 높이는데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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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여자에 대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고 오래된 얘기지만

 

현재는 좀  나아졌으리라는 생각으로  한번 다시 되짚어 본다.

 

▽여성은 용모에 대해서 대체로 신경을 많이 쓴다.

 

그러나 용모 자체보다도 그 용모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교양을 높이는데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대개의 미인은 무슨 일에나 미모를 앞세워 가사 따위는 몰라라 하기 때문이다.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결코 용모 따위에 좌우되는 것은 아니다.

 

 

아름다운 여성에게는 곧 싫증을 느끼지만 착한 여성에게는 싫증 따윈 느끼지 않는다.-몽테뉴

 

 

여성은 아름다울수록 더 정직해야 하며 자기의 아름다움이 파생시키는 해독에 

 

면역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레싱 

 

 

용모가 아름다운 것만으로는 행복해질 수가 없다.

 

아무리 아름다운 얼굴도 마음이 깨끗하지  못하면 도리어 불행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용모로 인해서 신분이 높은 사람과 결혼한다 해도  그녀보다 

 

더 아름다운 여성이 나타나면 그녀는 곧 불행해질 것이다.

 

또한 용모만 아름답고 정직하지 못한 여성이 이룩한 가정은 그야말로 삭막하기 그지없을 것이다.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남자의 책임보다 여자의 책임이 더크기 때문에 

 

이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의 장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몽테뉴(프랑스)는 인간 중심의 도덕을 제창한 사람이며 에세이라는 문학 형식을 만든 사람이다.

 

레싱(독일 극작가, 비평가)은 사상 투쟁의 연속이었고 계몽사상가 중에

 

그 유례를 볼 수 없는 확고부동한 확신과 명석한 지성의 소유자이다.

 

몽테뉴, 레싱, 말하 것과 같이 용모는 그때뿐 늙거나 병들면 똑같다는 말인 것 같다 

 

그러니 용모보다 마음이 이뻐야 하며 또한 교양도 같이 갖추어야 세상 사는데 

 

더욱 영향력을 가하며 지금 같은 시기에 더욱 현명한 사람으로 남지 않겠나? 하는..

 

 

 

로맹 롤랑의 명언 이자 자신을 성찰하게 하고 허를 찌르는 말

로맹 롤랑은 대하소설 선구가 로 된≪장 크리스토프≫로 191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고 프랑스 소설가이고 극작가이며 평론가이다. 평화운동에 진력하고, 국제 주의 입장에서 애국주의를 비판

althea66.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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