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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동기부여/긍정취미생활

건강은 건강 할 때 난소낭종 卵巢囊腫 난소자궁내막증(卵巢子宮內膜症) 영국의 종교인이며 역사가인 토마스 풀러 (Thomas Fuller,1608~1661)는 병에 걸리기 전까지는 건강이 얼마나 중요 한지 모른다. (Health is not valued till sickness comes.) 라고 했다 오늘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건강의 중요 성을 모르고 하루 하루를 살아 간다. 나 또한 그들중 한명이 었다. 작년 9월쯤 여성병원을 찾았다 정기검진을 놓쳤기 때문 가야지 하면서 정말 가기 싫은 곳이다 . 여러 검사를 하고 자궁 경부암 검사도 했는데 별 이상은 보이지 않고 초음파에서 약간한 투명한 뭔가가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검사도하고 CT도 찍어 보라고 한다 . ㅠㅠ 마음속으로는 (괜찮겠지뭐)하면서도 만감이 교차 한다. (혹시 악성은 아니겠지 )하면서 7주일을 지나 자궁경부.. 더보기
매콤 달달 짭짜름한 베스트 생갈비찜&찜닭 천호점 배달맛집으로 인정 너무 더우니깐 입맛도 없고 집에서 무얼 해먹기도 귀찮은 요즘 어디 맛있는 음식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배달의 민족 한번 시켜야 겠다는 마음으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없어졌던 배민 어플을 다운로드하여서 이리저리 뒤적뒤적 해보았더니 밥이랑도 맞고 음주랑도 맞을 만한 음식으로 한식, 야식,찜탕 다 들어가 보았더니 음식은 참 많았다. 그런데 찜탕에서 베스트 생갈비찜&찜닭이라는 상호명이 눈에 확 들어오는 걸 베스트에 생갈비찜이라 갈비찜은 많이 만들어 놓았다가 데워서 파는 집들이 많은 거로 알고 있는데 생갈비라니 하면서 한번 클릭해보았다. 클릭해보니 예상 소요시간이 47~62분 이 정도면 시켜도 될 것 같기에 일단 리뷰를 들어가서 보았다. 오~압력솥에 부드럽게 즉석조리를 리뷰를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는데 거의다 5점에 부.. 더보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생명의 신비 수승화강“水昇火降” "어린 시절부터 머리는 시원하고 배는 따뜻하게 해야 한다. "라는 말을 들어 보았던 적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여름이면 쿨베개 같은걸 베기도 하고 배는 따뜻하게 얇은 이불이라도 꼭 덮게 했던 것이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요즘 시대에 살다 보니 부모님 얘기도 시대에 따라가지 못한다며 무시하기도 하고 "예전에는 이렇게 했다"는 말에는 "아직도 그 옛날 옛적에 말을 하냐"며 소리에 소리를 지를 때가 많다. 그렇게 하루하루 나이를 들다 보면 옛 어른들의 말이 맞고 얘기해줄 때 행동으로 옮겼을 걸 하는 생각도 든다. 요즘 살아가는 지구인들을 보면 당뇨, 비만,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으로 힘들게 병마와 싸우는 분들도 많다. 왜 그럴까? 이 병들의 원인은 무엇일까? 병마와 싸우는 분들의 패턴들을 보면 정말 너무나도.. 더보기
하루는 1440분이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지난 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나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그래도 오늘 하려든 일을 하고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연달아 "아니오!"라는 대답이 며칠 계속 나올 때는 뭔가 변화가 필요한 때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스티브 잡스, 2005년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말한 내용이라고 한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날을 매일 똑같이 살아가며 "오늘이 내일 같고 내일이 오늘 같으다"고 한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은 있지 않은가? 나는 왜 맨날 시간이 없지? 왜 시간에 쫓기워서 살지? 하는 게 없이 시간이 부족하지? 뭐가 문제 일가? 남들은 똑같은 시간인데 엄청난 부자부터 ~하고 싶은 일까지 모든 걸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지를 않은가? 왜일까? 똑같이 "24시.. 더보기
졸고있는 강아지 ㅎㅎ 너무 귀영워요 뿜뿜 더보기
아차산 단풍구경도 하고 등산도 했던 어느날 "일요일이면 쉬는날 " 다이어트는 한다고 몇년째 말로만 하고 생각처럼 쉽게 운동을 시작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가을 어느날 운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아차산 등산을 하기로 했다. 전철역에서 얼마 안가면 아차산 입구이지만 아차산 입구는 한참 올라가서야 등산할수 있는 입구가 나온다 처음 가는 등산로라 어떻게 올라가는지를 모르고 있을때 하나둘 많은 분들이 등산을 한다고 올라가고 있었다 그뒤를 꾸준히 따라 올라갔더니 등산 바로 입구에 절당 하나가 나오고 그절당앞에는 몇년묵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름드리 소나무가 깔끔한 자태로 서있었다. 절당 바로 옆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불상이 있는데 정말 말로 설명할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불상앞에는 많은 사람들 소원을 빌려고 초에 불을 달아 놓은 소원 성취 초들이 꽤 많았다 . 등.. 더보기
모든 사물을 바르게 보지 못하고 거꾸로 보는것/헛된 꿈을 꾸고 있으면서도그것이 꿈인줄을 모르고 현실로 착각하고 있는것( 镇倒梦想) 첫째, 눈앞의 모든 현상이 결국은 다 없어지고 말 것인데도 영원불멸한 것으로 착각하는 것. 다시 말하면 자기의 육체나 권세나 재물이나 가족이 결국은 없어지고 말 것인데도 영원할 것으로 잘못 생각하여 거기에 집착하는 것. 둘째, 세상살이가 괴로움인데도 괴로움인 줄을 모르고 즐거움이라고 착각하는 것. 인간의 생로병사란 결국은 다 괴로움이지만, 파리가 꿀맛에 취해서 자신이 죽어가는 줄도 모르듯이 중생들은 괴로움을 즐거움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셋째, 나라고 하는 것이 오온의 일시적 집합체일 뿐인데도 영원할 것으로 착각하는 것. 인간은 한 번 애욕에 사로잡히면 더러운 것도 깨끗한 것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인간의 육체만큼 더럽고 추한 것이 없는 것인데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반야.. 더보기
순진함은 때로는 악덕일 수도 있으며 걸고 넘어지는 자를 경계하라. 항상 순진한 것만이 결코 미덕은 아니다. 마음속에 뱀같은 교활함과 비둘기 같은 순진함을 갖추어라 정직한 사람은 속기 쉽다. 세상에 거짓말 안하는 사람은 남을 쉽게 믿고 속이지 않는 사람또한 쉽게 남을 신뢰한다. 항상 어리석기 때문만 아니고 호의 때문에 속아주는 사람도 있고 속임수를 피하는데 능숙한 두부류 사람들도 있다. 즉 경험 있는 사람과 교활한 사람이다. 경험자는 속임수에서 스스로 빠져나오고 교활 한자는 일부러 속임수에 스스로 빠져들어가 준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른 사람을 걸고넘어지는 자를 항상 조심하라.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잘못해도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돌린다. 이를 눈치 채지 못하는 자는 상대방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나도 모르게 깊은 함정에 빠져 버린다. 나도 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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