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1440분이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지난 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나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그래도 오늘 하려든 일을 하고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연달아 "아니오!"라는 대답이 며칠 계속 나올 때는 뭔가 변화가 필요한 때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스티브 잡스, 2005년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에서  말한 내용이라고 한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많은 날을 매일 똑같이 살아가며 "오늘이 내일 같고 내일이 오늘 같으다"고 한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은 있지 않은가? 나는 왜 맨날 시간이 없지? 왜 시간에 쫓기워서 살지?

 

하는 게 없이 시간이 부족하지? 뭐가 문제 일가? 남들은 똑같은 시간인데 엄청난 부자부터 ~하고 싶은 일까지

 

모든 걸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지를 않은가? 왜일까? 똑같이 "24시간 =1440분"인데 말이다.

 

 

말과 같이 사용하기 나름인데 어떻게 사용해야 유리한 시간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한다.

 

그래서 1440분이라는 분단위로 시간을 아껴 쓰려는 이들도 있다.

 

예) 매일 한 시간에 1분이라는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한다면? 고작 1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고작 1분을 매일 13시간에서 16시간 깨어 있는 시간을 한 시간에 1분씩 간단한 팔 굽혀 펴기를 한다고 하면 

 

정말이지 간단하지가 않다 1분이 왜 그렇게 긴지 상상이 안 간다. 정자세로 적어도 20~30회 정도를 하게 된다.

 

13분~16분 예부터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다"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고? 그건 순 거짓말이다.

 

플랭크, 팔 굽혀 펴기, 누웠다 일어나기 , 등등 1분씩 모아서 몸의 건강을 찾을 수도 있다.

 

 

시간을 아껴 쓰려면 적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좋다. 유명인사들은 생각나는 바로바로 적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특히 아이디어 같은 건 그때 당시 너무 생생해서 기억이 남을 것 같지만 잘 남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만약 아이디어를 적어 놓았다면? 시간 절약도 되고 새로운 창작의 길을 갈 수 있는 계기도 된다.

 

많이 말고 하루에 1분씩이라도 아끼는 여러 습관을 들인다면 인생 자체가 바뀌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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