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약과효능

오미자五味子 효능 고혈압,뇌졸증,당뇨병,감기,천식,등 면역력에 좋다.

728x90
반응형

 

중국 북부와 러시아 극동 지방이 원산지인 오미자나무는 덩굴성 나무이다.

 

열매껍질과 과육은 달고 시며 씨는 맵고 쓴맛을 과육과 씨를 같이 먹으면 

 

짠맛을 낸다고 해서 "오미자" 즉 다섯 가지 맛의 열매라는 뜻이다.

 

항산화제 강장제 간보ㅎ호제 항스트레스제 활동성 강화제 신경보호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용하며 건강상의  효능으로 나타난다.

 

오미자는 몸 전체의  心(심),身(신),气(기)에 이로운 약재이다.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오미자는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변종 세포의 다양한 반응에 대응하며 변종 세포를 억제하고 세포의 건강을 지키며

 

노화로 인한 세포 손상과 각종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막아 면역력을 높인다.

 

 항산화 성분이 있는 식물인 오미자를 먹음으로 인해서 

 

혈류개선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제가 혈관 손상을 막아 주어

 

혈관이 튼튼하게 해서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므로

 

혈압을 안정시키고 혈압으로 인한 뇌졸중 발병 위험도를 낮추며 

 

각종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오미자의 항산화 성분은 각종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일으키는 

 

염증으로부터 천연 소염제 작용을 하여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며 

 

면역력 개선으로 몸을 튼튼하게 병이 나지 않게 하는 작용을 한다.

 

 

혈당조절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성분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을 안정시키고 면역력 개선으로 각종 변종 세포를 막아 몸을 건강하게 보호한다.

 

오미자에 있는 항산화 성분에 있는   활성산소가 일으키는 변종 세포를 

 

막는 효능이 있으니 꾸준히 섭취하면 항암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라는 

 

의미 있는 연구 결과가 나타났다는 보고도 있다.

 

 

간은 쉽게 망가졌음을 드러내지 않는데 오미자에는 간의 해독을 북돋우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입증되었으니 간을 깨끗하게 해서 간 기능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게 오미자로 도움을 주면 좋겠다.

 

 

 

원기회복에 좋은 약재로 알려져 있는 오미자에는 쉬잔드린과 고미신 성분이 

 

세포를 더욱 건강하게 하고 대사 기능을 높여 피곤과 무력감을 줄이고 활력을 증진하며 

 

운동성을 높이는 효능이 있으며 쉬잔 드린 성분이 거담제 작용을 하여 기도를 

 

깨끗이 하고 항산화 성분이 몸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나 각종 감염성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여 건강을 지켜 주는 작용을 한다.

 

 

오미자에 들어 있는 쉬잔 드린 성분이 불면증에 대응하고 항스트레스제 작용으로 

 

불안감을 줄이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류를 원활하게 하여 항산 효능으로 

 

뇌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하여 노화로 인한 세포 손상이나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질병 발병 위험도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항산화 성분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각종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열매, 껍질, 과육, 에는 항산화 성분이 20% 정도 들어 있고 씨앗에는 80%가 들어 있으므로

 

씨앗이랑 같이 섭취하거나 추출물, 진액을  드시는 것을 권장한다.

 

흐르는 물에 씻는다. 오미자 30g 물 1L를 넣고

 

4시간 정도 우려서 냉차나 따뜻한 온 차로 덥혀서 마신다.(신선한 오미자 )

 

마른 오미자는 하루 정도 우려서 마신다.

 

씨앗이 주는 효능도 같이 보려면 신선한 오미자를 즙으로 내서 

 

설탕 대신 꿀로 단맛을 내거나 계피 등 향신료를 첨가하여 물과 희석해서 마신다.

 

 

오미자 청이나 오미자 담금주도 만들어서 마실수 있는데 

 

오미자 청은 꿀 혹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서 3개월 정도 있다가 

 

먹으면 되고  담금주는 술 25도 이상 1.8L 술에 오미자 200g 

 

3개월 정도 숙성시켜서 오미자 술을 완성한다.

 

오미자 부작용

오미자는 대체로 안전하다고 한다 

 

당뇨병약을 먹고 있다면 피해하며 혈당 수치를 낮 추수가  있어 

 

약과 함께 혈당을 너무 떨어 뜨릴 위험이 있으니 이미 먹고 있는 

 

약이 있거나 임신 등 특별한 상황이 있다면 오미자를 장기 

 

복용하기 전에 의료 전문가와  상의해서 먹는 것을 권하고 

 

몸은 건강할 때 챙겨라는 말이 있듯이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차원으로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뽕잎桑叶 효능 당뇨병 중풍 감기 백일해 두통 해열 기침 폐질환 부기 등에 좋다고한다 .

 

 

728x90
반응형